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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1 곽상호 원장 '주상골 불유합, 어떻게 치료하나요?' [SNU서울병원 유튜브 LIVE 방송]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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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24.06.11 곽상호 원장 '주상골 불유합, 어떻게 치료하나요?' [SNU서울병원 유튜브 LIVE 방송] 24.06.11 16:4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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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6월 11일 (화) 곽상호 원장님

    '주상골 불유합, 어떻게 치료하나요?'라는 주제로

    SNU서울병원TV 유튜브 LIVE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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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골손목 관절의 손목뼈를 구성하는 8개의 뼈들 중 하나
    손목뼈 골절 중
    60~70%가 주상골일 정도골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위입니다.
     

    가장 길고 힘을 많이 받는 뼈이기 때문인데요.
    증상이 적어 골절 진단이 안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방치했다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 골절이기 때문에
    골절 의심이 된다면 부목을 대거나 추가적인 영상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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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골 골절이 발생했을 시 보존적 치료로는
    6~10주간 통깁스를 하게 되고 정기적 방사선 추시로 유합 여부를 파악합니다.

     

    주상골 골절 시 수술을 시행 하는 경우

    - 골절 사이의 간격이 1.5mm 이상일 때

    - 주상골이 15도 이상 회전했을 때

    - 주상골이 여러 조각으로 부서졌을 때

    - 빠르게 일상으로의 복귀를 원할 때

    - 통깁스를 14주 이상 했는데도 유합이 늦어지고 금이 계속해서 커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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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골에서 가장 위쪽인 원위부 골절전체 주상골 골절에서 1/4 정도이며
    가장 잘 붙기 때문에
    1.5mm 이하 간격이라면 4~6주 정도 통깁스 치료를 하게 됩니다.
    골절 사이 간격이 1.5mm 이상이라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상골의 가운데 부분전체 주상골 골절의 2/3를 차지하며
    1.5mm 이하 간격이라면 6~10주 정도 통깁스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고,
    1.5mm
    이상 간격이면 수술을 고려해야 됩니다.

     

    가장 적은 빈도이지만 발생했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근위부 골절
    0.5mm 이하 간격이면 10주 동안 통깁스를 하거나 수술을 고려해야 하고
    0.5mm 이상 간격이라면 바로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손목에 가까운 골절일수록 수술을 해야 할 확률이 커지고
    손가락 쪽에 가까운 골절일수록 통깁스나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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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골은 피를 거꾸로 받기 때문에 골절이 발생했을 경우
    주상골의 근위부가 혈류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

    피를 받지 못해 뼈의 크기가 작아지거나 모습이 변하고 바스러지는 경우가 생기게 되고
    후에 수술을 한다고 해도 유합이 잘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

     

    무혈성 괴사가 되어 뼈가 없어지면 시간이 지난 후 관절면에 문제가 생겨 관절염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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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골 불유합 수술 시 중간 부분이 안 붙어있기 때문에 그냥 고정하기보다는
    뼈를 중간에 채워야 하기 때문에 뼈 이식이 필요합니다
    .

    주상골의 외형이 잘 유지되어 있고 근위부의 무혈성 괴사가 없다면 혈관 없이 단단한 뼈만 채워도 잘 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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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혈성 괴사가 발생해 혈류 공급이 필요한 경우 혈관을 가져와 수술을 해야 합니다.
    이럴 때는 다른 곳에서 가져오기보다는 손등 쪽이나 손바닥 쪽에서 혈관과 함께 뼈를 이식하는 게 좋습니다.

    손목 뼈이기 때문에 뼈 자체의 강도는 조금 낮을 수 있지만 혈류가 좋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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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를 이식한 후 단단한 고정이 필요한데요.

    다양한 고정 방법 중 K-강선으로 고정할 때잘못 박았을 경우에도
    다시 제거하고 다음 것을 박으면 되기 때문수술 난이도는 비교적 쉽고 추후에 제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무두 나사못으로 고정할 때에는 하나의 못을 굉장히 좋은 위치에 박아야 하고
    새롭게 넣은 뼈의 정중앙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 난이도는 있는 편이며 제거가 불필요합니다
    .

     

    금속판과 나사못으로 고정할 때는 무두 나사못보다 수술 난이도는 괜찮은 편이고
    금속판이 부러질 정도의 힘을 받지 않는다면 고정력이 괜찮은 편이라고 합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금속판이 관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제거를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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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원장님께서 주상골 불유합에 대해 요약해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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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LIVE 시간에는
    주상골 불유합을 어떻게 치료하는지에 대해 곽상호 원장님과

    궁금한 점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원장님은 또한 Q&A시간을 통해서 시청자분들의
    궁금한 점에 대해 속 시원하게 답변해주었습니다~!

    곽상호 원장의 LIVE 방송은 유튜브 채널 SNU서울병원TV에서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곽상호 원장의
    <주상골 불유합, 어떻게 치료하나요?>


    ▼ 다시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AankaiUus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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